뿡딱이 월드

요리할 땐 요리하고 게임할 땐 게임하고 쓰고싶은거 막 그냥 씁니다.

신라면으로 일식집 개업했습니다, 신라면 아부라소바
한국인이라면 떼어놓을 수 없는 간단 식사, 라면. 저도 바쁘고 급할 때면 가장 먼저 찾는 음식이 라면인데요. 물론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있지만, 너무 자주 먹다 보면 가끔은 색다른 조리법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요리가 바로 그런 요리랍니다. 가장 친근한 신라면으로 아부라소바를 만들어볼 건데요. 아부라소바는 아부라(기름)과 소바가 합쳐진 말로, 국물 없이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라멘을 의미한답니다. 여튼 오늘은 신라면 하나로 소박한 자취방을 일식집으로 만들어줄,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소개해 드릴게요. *
아플 때 먹으면 안 되는 죽, 불닭볶음탕면 죽
여러분은 아플 때 어떤 음식을 찾으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나 '죽'일 텐데요. 사실 전 죽을 일상에서도 가끔 끓여 먹을 만큼 좋아한답니다. 심지어 저의 해장템은 죽이에요. 그런데 세상에는 아플 때 먹으면 오히려 안 되는 죽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바로 라면죽입니다. 그중에서도 매운맛의 대표인 불닭볶음탕면으로 끓이는 죽. 불닭볶음탕면 죽 역시 한때 sns에서 화제가 됐던 레시피인데요. 저번 신라면 아부라소바에 이어, 오늘은 또 하나의 색다른 라면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면, 다시마, 끝. 시오콘부 파스타
다시마 하면 너구리, 너구리 하면 다시마. 저도 한국인인지라 다시마 하면 너구리 라면부터 떠오르는데요. 일본인들에게는 시오콘부가 먼저 떠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오콘부란 직역했을 때 '소금에 절인 다시마'라는 의미인데요. 실제로 일본에선 이 시오콘부를 가지고 주먹밥, 샐러드, 계란말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합니다.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해 최근 한국 SNS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트민녀인 저도 결국 사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너무나 간단해서 '서민의 파스타' 라 불리는, 시오콘부 파스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뿡딱이 월드